5월 12일 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e스포츠 게임 대회에서 축포가 터지는 상황에서 진행을 맡고 있던 곽민선 아나운서가 폭죽에 맞아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,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은 결과 안면 찰과상과 심각한 시력 손상을 입었다고 합니다.
폭죽 사고 곽민선 e스포츠 아나운서 시력 위험
곽민선 아나운서는 무대에서 에어샷 축포를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진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고, 현재는 퇴원해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.
스타잇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곽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숙명여대 미디어 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아나운서,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, 다양한 e스포츠 리그 중계진으로 활동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유명한 인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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