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일 방송에 출연한 가수 김정민이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본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에서 기러기 아빠가 된 지 곧 두 달 정도 된다고 하면서 루미코와 별거한 지 오래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.
루미코 권태기 고충
루미코는 세 아들과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으며, 김정민은 혼자 기러기 아빠로 지낸 지 두 달이 다 되어간다고 밝혔습니다.
2006년에 만나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이슈가 된 김정민, 루미코 부부는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.
각 방을 쓴 지는 10년 정도 된 것으로 밝혀졌으며, 예전 방송에 출연한 루미코가 김정민과 권태기가 온 것 같다며 고충을 내비친 사실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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